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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면 로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. 일부 1등당첨자가 많이 나오는곳은 줄을 길게 서있는 진풍경도 볼수 있는데요,
보통 한번구매에 한게임이나 두게임정도를 많이 하실텐데요, 로또 판매점수익은 판매금액의 5.5%입니다. 그러니까 1만원을 팔면 550원이 남게되는셈이죠.
로또 판매점의 연간 평균매출이 약 4억 5천정도 된다고 합니다. 그럼 5.5%정도의 판매점 수익을 생각해보면 연간 약 2천5백정도 월로 따지면 220만원되려나요.
1등이 나온다고 해서 특별한 혜택은 없습니다. 단 그소문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몰려 복권을 많이 판매할수 있다면 그만큼 수수료를 더 챙기게 될테니 수익이 늘어나는거겠죠.
1등당첨자가 자주나온다면 정말 로또 1등 당첨된것만큼의 매출과 수익을 가져갈수도 있겠죠. 하지만 이역시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장사가 잘 안되는곳은 월 100만원 이하의 로또 판매점수익을 올리는곳도 많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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